PC게임 / / 2020. 2. 17. 12:38

리그오브레전드 10.3 패치노트 속성으로 빠르게 알아보자

부동의 1위 PC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 10 세번째 패치노트가 적용 되었다. 다른 PC게임과 병행하며 즐기거나 잠시 협곡을 떠나는 유저들의 숫자도 무시할 순 없지만 다시금 롤이 마려워 돌아오는 복귀 유저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비결, AOS 장르의 매력 & 다양한 종류의 챔피언 & 착용할 맛 나는 맛깔나는 스킨 등을 꼽을 수 있다. 추가로 시즌 중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와 시스템 개편을 빼놓을 수 없다.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챔피언이 등장하다보니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는 필수 OF 필수 요소이다.

 

시즌 10 3번째 패치노트를 통해 일부 챔피언이 상향 되었고 일부 챔피언은 하향 조정 되었다. 너무 크리티컬한 하향 및 상향이 된 경우 핫픽스를 통해 추가 개편이 진행된다. 이번 핫픽스의 주인공은 관짝 수준으로 하향 조정 되었던 아칼리, 다행이 관짝행은 면할 정도로 패치 내용 일부가 수정 되면서 다시금 협곡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규 챔피언 아펠리오스의 Q 스킬 만월총,소총의 사거리 제한이 1,800으로 조정 되었다. 기존 맵 반대편에서도 적을 저격할 수 있었던 스킬이었지만 이제는 최대 사거리 조정으로 제한적인 저격으로 변경 되었다. 출시 이후 연속 너프가 됬음에도 높은 픽을 보이는 인기 챔피언 아펠리오스. 과연 언제까지 너프를 당하는 신세에 놓일 지 궁금해진다.

 

스킬 내용이 일부 변경 되면서 많은 픽을 받는 다이애나의 기본 능력치 및 W 스킬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 기존에 궁극기 스킬의 효과가 기본 스킬로 변경되면서 6렙 전 약했던 모습을 탈피할 수 있었던 다이애나. 이번 10.3 패치를 통해 기본 마나량 감소 그리고 W 스킬의 구체당 피해량이 하향 되었다.

 

메타가 변경 되어도, 밸런스 패치를 당해도 언제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원딜 챔피언 이즈리얼의 상향이 이루어졌다. 기본 마나량이 증가했고 공격 속도 및 증가량이 상승했다. 라이엇의 이즈리얼 패치 한마디에 아펠리오스는 좀 아쉽고 이제 이즈리얼의 차례다 라고 코멘트를 남겨주었는데 과연 이즈리얼 픽 유저의 승률에 얼마만큼 영향을 줄지 10.4 패치 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럼블 기본 능력치를 정수로 변경 하고 W 스킬의 방어 능력을 감소시켰습니다. W 스킬은 이동 속도 상승과 순간적인 보호막을 자랑하는데 이동 속도 버프 감소와 보호막 량이 초반 구간에서 감소 되었습니다. 중반 레벨 구간에서 정상적인 성장을 이뤄낸 럼블의 파괴력이 약간은 감소한 셈, 그럼에도 럼블은 강력하다.

 

롤 시즌10 최고의 챔피언은? 세트 라고 말할 수 있다. 피지컬이 좋은 유저가 잡으면 더할나위 없는 강력함을 보여주고 피지컬에 아쉬운 유저가 잡아도 기본 평타는 하기 때문. 하지만 이번 10.3 패치를 통해 기본 능력치 감소 및 W 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 증가 + 기본 피해량 감소가 이루어졌다. 맞으면 맞을수록 강력해지고 W 스킬로 역관광이 가능했던 세트의 W 너프는 꽤나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이다.

 

탑 라인에 원딜 챔피언이 종종 등장하면서 브루저 챔피언을 패고 다니더니 이제 하다하다 소나, 소라카 같은 서포터 챔피언이 탑 라인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를 급하게 부랴부랴 개선하기 시작했는데 소나의 E 스킬 기만함의 노래 이동 속도 증가량을 대폭 감소시켰다. 빠른 이동속도로 거리를 벌리고 우월한 라인 유지력과 Q 스킬 + 패시브로 딜을 넣는 소나. 이동 속도 버프 감소는 꽤나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이다. 그럼에도 우월한 피지컬 유저는 여전히 탑에서 브루저들을 뚜까패고 다닐 것 이다.

 

신규 챔피언 스킨 관련 내용도 공개 되었다. 스킨의 퀄리티를 보아하니 높은 RP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 되지만 세나와 징크스, 유미가 주챔인 유저들은 역시나 지갑을 열 것으로 예상 된다. 언급한 챔피언 외에도 유미, 코르키, 루시안, 아지르, 에코, 레오나 등 챔피언도 조정 된 부분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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